무진성 ‘남이 될 수 있을까’ 출연, 강소라와 특별한 인연 발전

박수인 2022. 11. 2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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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무진성이 '남이 될 수 있을까'에 출연한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는 KT스튜디오지니가 선보이는 드라마로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무진성은 극중 구은범(장승조 분)의 친한 동생이자, 오하라(강소라 분)와는 특별한 인연으로 발전하는 '민재겸' 역으로 변신한다.

무진성은 특유의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깊은 눈빛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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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무진성이 ‘남이 될 수 있을까’에 출연한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는 KT스튜디오지니가 선보이는 드라마로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무진성은 극중 구은범(장승조 분)의 친한 동생이자, 오하라(강소라 분)와는 특별한 인연으로 발전하는 ‘민재겸’ 역으로 변신한다. 훈훈한 비주얼과 더불어 여유롭고 젠틀한 성격이 특징인 캐릭터. 무진성은 특유의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깊은 눈빛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남이 될 수 있을까’는 내년 1월 지니 TV와 국내 OTT에서 공개, ENA 채널에서도 방영 예정이다. (사진=스튜디오앤뉴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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