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5만 3천698명…정부 "20만 명 대응 병상 확보"

최호원 기자 2022. 11. 2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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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5만 3천698명으로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4천200여 명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6명 늘어난 453명이었습니다.

코로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1.9%였습니다.

방역 당국은 "치료 역량이 우수한 병원에 중증 병상을 추가 지정하는 등 하루 확진자 20만 명도 대응 가능한 병상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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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5만 3천698명으로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4천200여 명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6명 늘어난 453명이었습니다.

사망자는 55명으로 사흘 연속 50명을 넘었습니다.

코로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1.9%였습니다.

방역 당국은 "치료 역량이 우수한 병원에 중증 병상을 추가 지정하는 등 하루 확진자 20만 명도 대응 가능한 병상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호원 기자bestig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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