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1위는 김은혜 265억
송우영 기자 2022. 11. 25. 11:53
재산이 공개된 고위공직자들이 있는데요.
지난 8월 이후 새로 임용되거나 승진, 또 퇴직한 경우가 대상입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 재산이 이번 공개대상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서울 대치동의 땅과 본인 예금을 포함해 265억원 가량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이관섭 정책기획수석은 한남동 아파트를 포함해 75억원 가량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스크 투혼' 손흥민 "남은 2경기, 모든 걸 쏟겠다"..."팬들에게 감사"
- [월드컵 톡톡] '영국 문어' 강림?…서튼 "한국-우루과이 무승부"
- 청담동 술자리는 없었다…첼리스트 "남친 속이려 거짓말" 진술
- 유동규 "김용 지시로 '상한 음식' 먹고 병원행…모멸감 느껴"
- '13월의 월급' 연말정산, 소득공제 더 받는 꿀팁은? (손희애 크리에이터)|머니클라스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 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 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 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 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