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대표 "위믹스 상폐 결정에도 게임 정상적 론칭"
정은지 기자 박소은 기자 2022. 11. 2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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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25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위믹스가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상장폐지 결정이 나온 데 대해 "위믹스 사업에는 아무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위메이드가 한국회사고 한국상장사기 때문에 한국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지만 사업은 글로벌로 옮겨진지 오래됐다"며 "위믹스 이외의 가상화폐 발행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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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은지 박소은 기자 =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25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위믹스가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상장폐지 결정이 나온 데 대해 "위믹스 사업에는 아무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
장현국 대표는 "12월 3일 미르M CBT를 시작하고 위메이드플레이가 준비하는 캐주얼게임과 소셜카지노게임도 내달 정상적으로 론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위메이드가 한국회사고 한국상장사기 때문에 한국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지만 사업은 글로벌로 옮겨진지 오래됐다"며 "위믹스 이외의 가상화폐 발행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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