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하는 이광재 사무총장
이재명 기자 2022. 11. 25. 11:31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공무직근로자 벌꿀 증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11.25/뉴스1
2expulsi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쩐지 근심 많아 보여" 김호중, 교도관에 뇌물 요구 받았던 당시 목격담 등장
- "호텔서 바람피우다 걸려 추락한 고향 친구, 조문 가야 할까요?" 갑론을박
- "귓불에 대각선 깊은 주름이"…의식 잃은 김수용, 전조 증상이었나
- 송파 산책로에 의문의 '저주 나무'…얼굴 사진에 화살 수십 개 '소름'
- "분유 수유 며느리에게 '너 젖 안 나오냐' 물은 시부…수치스러웠다"
- "몸에 딱 붙는 옷, 물도 허락 맡고 먹으라는 에어로빅 학원, 꼭 군대 같다"
- "살림 빠듯한데 '취미와 주식 투자'로 빚 진 남편…이혼 되나요?"
- "초고가 50만원 케이크 나왔다"…서울신라호텔, 하루 3개 한정 판매
- "6년 만난 전 여친 번호, 이름 바꿔 저장한 남편…따지자 '어쩌라고' 벌컥"
- 한혜진, 무당 만나 희소식 접했다…"내후년까지 연하와 결혼운 들어와" [R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