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살리기 신문고 현황판에 꽃 다는 이재명 [TF사진관]

이새롬 2022. 11. 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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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을지로위원회의 활동 보고에서 네이처리퍼블릭의 서울교통공사 소상고인 임대료 지원 혜택 갈취 사건을 해결한 것에 대해 당사자들과 함께 신문고 현황판에 꽃을 달고 있다.

이번 사건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는 지하철 상가 소상공인 대상 서울교통공사 임대료 지원 혜택을 네이처리퍼블릭 본사가 일부 매장에 지원하지 않고 가로챈 사건으로, 을지로위원회는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가맹점주에게 정상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문제를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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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을지로위원회의 활동 보고에서 네이처리퍼블릭의 서울교통공사 소상고인 임대료 지원 혜택 갈취 사건 해결한 것에 대해 신문고 현황판에 꽃을 달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의 활동 보고가 열린 가운데, 네이처리퍼블릭의 서울교통공사 소상고인 임대료 지원 혜택 갈취 사건 해결과 관련해 당사자들의 소감을 듣고 있다.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을지로위원회의 활동 보고에서 네이처리퍼블릭의 서울교통공사 소상고인 임대료 지원 혜택 갈취 사건을 해결한 것에 대해 당사자들과 함께 신문고 현황판에 꽃을 달고 있다.

이번 사건은 코로나19 여파로 경영난을 겪는 지하철 상가 소상공인 대상 서울교통공사 임대료 지원 혜택을 네이처리퍼블릭 본사가 일부 매장에 지원하지 않고 가로챈 사건으로, 을지로위원회는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가맹점주에게 정상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문제를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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