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한·아프리카재단 '그린 리더 사절단' 이집트 COP27서 활동

김호천 2022. 11. 25. 10:4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집트 COP27서 활동한 '그린 리더 사절단' [한·아프리카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아프리카재단은 환경재단과 공동으로 지난 11∼21일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린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에 '그린 리더 사절단'을 파견했다. 전 국회부의장인 이주영 환경재단 자문위원을 단장으로 기업·시민사회·학계 관계자, 청년 등으로 구성된 사절단은 한국홍보관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참여 방안: 기후 시민 되기'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했다. 또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개발계획(UNDP), 동아프리카공동체(EAC) 등 주요 국제기구와의 면담을 통해 가뭄, 홍수, 난민 등 기후변화로 인해 아프리카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