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으로 흘러간 한국 미술품들 어떻게 수집·전시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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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사학회(회장 장남원 이화여대 교수)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김정희)와 함께 주최하는 가을 국제학술대회가 2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포스코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속의 한국미술, 그 수집과 전시'를 주제 삼아 3부로 나눠 발표, 토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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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의 한국미술, 그 수집과 전시’ 주제

한국미술사학회(회장 장남원 이화여대 교수)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김정희)와 함께 주최하는 가을 국제학술대회가 2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포스코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속의 한국미술, 그 수집과 전시’를 주제 삼아 3부로 나눠 발표, 토론을 진행한다. 1부는 국외 한국 문화재의 국내 전시 사례와 한국문화재의 국외 전시 사례들, 2부는 덴마크 오이센 컬렉션의 기산 김준근 풍속화와 미국 오하이오 지역 기독교 선교사들의 한국미술품 수집 등을 다룬다. 3부는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카타르 박물관의 컬렉션 구축 과정을 비롯한 국외 박물관의 미술품 수집 등에 대해 조명한다. 발표, 토론 내용은 학회 유튜브를 통해 한국어와 영어로 생중계되며, 행사 뒤에도 3달 동안 학회 누리집과 유튜브,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유튜브에서 계속 공개될 예정이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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