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 '2022년 송년회' 개최…파스너산업 발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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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한성)은 광명역사 컨벤션웨딩홀에서 이원준 진합 대표 등 41명 조합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3년만에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올 한해 조합의 발전과 조합원사의 성장을 위하여 공이 큰 유공자 포상식도 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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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한성)은 광명역사 컨벤션웨딩홀에서 이원준 진합 대표 등 41명 조합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를 3년만에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올 한해 조합의 발전과 조합원사의 성장을 위하여 공이 큰 유공자 포상식도 겸했다. 선일다이파스 장세근 전무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송년회 행사에서는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송년회를 치루지 못하면서 약3년간 조합이 펼쳐온 사업들을 영상으로 회고하는 한편, 조합원 대표들의 각오를 다짐하는 덕담도 나누고 상호 교류와 소통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나래를 활짝 펼치기로 약속하는 자리가 됐다.
정한성 이사장은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슬기롭게 헤쳐나온 대표님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앞으로도 건강과 안전은 물론 더욱 열정적으로 파스너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힘차게 나래를 펴쳐줄 것”을 주문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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