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산림 ICT 활용 아이디어 우수상 수상

박찬수 기자 2022. 11. 25. 1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24일 '제22회 산림 ICT(정보문화기술) 콘퍼런스 활용 및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발표한 'ICT를 통한 산림복지서비스 디지털 경험 확산'은 첨단기술을 접목한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스마트 산림복지시설 혁신 인프라 확대를 통한 건강‧환경 데이터 수집 강화 △디지털 혁신 기술 결합으로 산림복지서비스 디지털 콘텐츠 다양화 △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산림복지 앱 기간 데이터 융합 서비스모델 개발 등을 내용으로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충남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열린 ‘제22회 산림ICT 컨퍼런스’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이 우수상 상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24일 ‘제22회 산림 ICT(정보문화기술) 콘퍼런스 활용 및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산림청 등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산림경영관리 디지털 전환을 통한 산림 르네상스 시대 실현을 주제로 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발표한 'ICT를 통한 산림복지서비스 디지털 경험 확산'은 첨단기술을 접목한 대국민 산림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스마트 산림복지시설 혁신 인프라 확대를 통한 건강‧환경 데이터 수집 강화 △디지털 혁신 기술 결합으로 산림복지서비스 디지털 콘텐츠 다양화 △빅데이터 구축을 통한 산림복지 앱 기간 데이터 융합 서비스모델 개발 등을 내용으로 한다.

남태헌 원장은 “ICT 기술을 연계한 산림환경과 건강 데이터 수집 기반마련은 산림복지연구 발전을 위한 소중한 기초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데이터 기반 융복합 서비스모델 개발로 산림복지서비스의 디지털 영역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