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2022 카타르월드컵' 안정환·김성주·서형욱 출격…조별리그 2차전 경기 돌입!

유정민 2022. 11. 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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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월드겁 대회 5일째인 오늘(25일)부터는 조별리그 2차전 경기가 시작된다.

먼저 저녁 6시부터는 웨일스와 이란의 경기가 진행된다.

앞선 1차전 경기에서 웨일스는 미국과 1-1로 무승부를 기록, 승점 1점을 획득했고 이란은 잉글랜드에 2-6으로 패배했다.

이어 오늘 밤 새벽 1시 40분부터는 네덜란드와 에콰도르의 경기가 MBC 김나진 캐스터와 박문성 해설위원 콤비가 생중계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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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월드겁 대회 5일째인 오늘(25일)부터는 조별리그 2차전 경기가 시작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먼저 저녁 6시부터는 웨일스와 이란의 경기가 진행된다. MBC는 김성주 캐스터,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이 중계에 나선다. 앞선 1차전 경기에서 웨일스는 미국과 1-1로 무승부를 기록, 승점 1점을 획득했고 이란은 잉글랜드에 2-6으로 패배했다. 웨일스를 상대로 무조건 승점을 획득해야 16강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갈 수 있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오늘 밤 새벽 1시 40분부터는 네덜란드와 에콰도르의 경기가 MBC 김나진 캐스터와 박문성 해설위원 콤비가 생중계를 맡는다. 두 팀은 나란히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이번 2차전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사실상 16강행 진출을 확정하게 된다고 봐도 무리가 없다. FIFA 랭킹 8위인 네덜란드와 44위인 에콰도르. ‘창과 방패’의 대결로 꼽히는 만큼 그 대결에서 누가 승리를 거두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새벽 3시 5분부터는 잉글랜드와 미국이 맞붙는다. 잉글랜드는 1차전 경기에서 이란을 상대로 6-2 대승을 거둔 바 있다. 두 나라 모두 떠오르는 신성을 주축으로 16강 진출을 노리는 만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MBC는 정용검 캐스터와 박찬우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는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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