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선정 경기 MVP 손흥민...FIFA는 발베르데
이지은 2022. 11. 25. 10:04
'마스크 투혼'을 펼친 손흥민이 영국 BBC가 선정한 한국-우루과이전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
BBC는 손흥민에게 양 팀 최고점인 평점 7.88점을 줬습니다.
골키퍼 김승규가 7.46점으로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수비수 김문환이 7.34로 뒤를 이었습니다.
BBC는 한국이 전반 대부분을 주도했지만 우루과이가 점차 우세한 경기를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우루과이에서는 누녜스가 6.85점, 벤탄쿠르가 6.48점을 받았습니다.
FIFA는 공식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로 우루과이 발베르데를 선정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수홍, 유튜브서 밝힌 결혼 심경 “힘든 시기 겪으며 더욱 단단해져”
- '열애 인정' 아스트로 라키, 활동중단 의혹...판타지오 "사실 아냐" (공식)
- BTS 진 "아미들 훈련소 오면 안돼...혼잡해서 위험" 신신당부
- 황하나, ‘시사직격’ 출연 “다른 마약 중독 환자 돕고 파”
- "유재석, 녹화 끝나고도 30분 서서 기다렸다 롱패딩 직접 선물 줘"
- '정원도시 서울' 오세요...뚝섬 한강공원, 6만 평 정원으로 변신
- '여권 영문명' 실수해 비행기 못 타는 일 사라진다
- 쿠팡, 멤버십 인상 동의 '눈속임' 의혹...공정위 조사
- 올여름 극한호우 올까?...댐 관리는 일찌감치 '비상 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