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22 개발협력의 날 기념식' 개최…국제개발협력 기여자에 포상

이창규 기자 2022. 11. 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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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개발협력의 날(11월25일)을 맞아 '2022 개발협력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기념식은 25일 오후 3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며 정부 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주한 외교단, 학계 시민단체 등에서 개발협력 분야의 국내외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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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안은나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정부가 개발협력의 날(11월25일)을 맞아 '2022 개발협력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기념식은 25일 오후 3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며 정부 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주한 외교단, 학계 시민단체 등에서 개발협력 분야의 국내외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다.

기념사를 맡은 한덕수 국무총리는 우리나라가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기여를 높이기 위해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적응력 증진을 지원할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손혁상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이사장과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은 축사를 맡는다.

한 총리는 또한 국내외 국제개발협력 유공자와 유공 단체 등에 훈장과 포장 등을 수여한다.

ODA 정책 수립 및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 가입에 기여한 권율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개발협력센터 소장은 국민훈장 모란장을, 나이지리아 전자정부 사업을 통한 양국 간 교류와 협력에 기여한 프린스 클렘 이카나데 아그바 나이지리아 연방기획재정부 장관은 수교훈장을 수상한다.

주동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위촉전문위원과 박성윤 한국수출입은행 소장은 국민포장 수상자로, 쿠르니아완 아리아디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국장은 수교포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한국수출입은행은 1987년 이후 59개국에 유상 차관을 제공해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개발과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김상균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소장과 존 안드리코 우간다 농업연구청 실장 등 5명과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및 세네갈 농업연구청 등 2개 단체에게도 대통령 표창이 수여된다.

아울러 박철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개발협력실장과 국사 네메라 게르모사 에티오피아 짐마대학교 교수, 김소영 한국국제협력단 연수사업실장 등 9명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

우리 정부는 개발도상국에 제공하는 ODA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와 지지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0년 OECD 개발원조위원회에 가입한 이후 매년 개발협력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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