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르크메니스탄 외교장관 통화...수교 30주년 발전방안 논의
신현준 2022. 11. 2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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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은 라시드 메레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통화를 하고 수교 3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두 장관은 그동안 양국관계가 정치와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발전해온 것을 평가했습니다.
박 장관은 특히 한국 기업이 투르크메니스탄의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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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은 라시드 메레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통화를 하고 수교 3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두 장관은 그동안 양국관계가 정치와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발전해온 것을 평가했습니다.
박 장관은 특히 한국 기업이 투르크메니스탄의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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