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최고 기대작 '아바타: 물의 길'…라방서 1+1 관람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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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가 올겨울 최고의 기대작 '아바타: 물의 길'을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소개한다.
CGV는 오는 29일과 12월 1일, 영화 '아바타: 물의 길' 라이브 방송을 네 차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11월 29일과 12월 1일 오전 11시에 진행하는 라이브에서 '아바타: 물의 길' 일반 영화 전용 1+1 관람권을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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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가 올겨울 최고의 기대작 '아바타: 물의 길'을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소개한다.
CGV는 오는 29일과 12월 1일, 영화 '아바타: 물의 길' 라이브 방송을 네 차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아바타: 물의 길'은 2009년 3D 관람 열풍을 일으킨 영화 '아바타'의 후속편이다. 13년 만에 선보이는 '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가족을 이룬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겪게 되는 위협과 여정을 그렸다.
4DX는 CGV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오감 체험 특별관으로 영화 속 상황 및 환경을 재현해 생동감을 더해준다. 영화 장면에 따라 의자가 움직이거나 진동이 발생하고 '물', '바람', '향기' 등 다양한 특수 환경 효과를 제공한다. CGV 여의도, 청담씨네시티 등 39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AX는 대형 스크린과 생생한 사운드를 통해 영화에 완벽히 몰입할 수 있고 현장감을 극대화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CGV용산아이파크몰, 압구정 등 20개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아바타: 물의 길' 전용 일반 영화, 4DX, IMAX 관람권을 판매한다. 전용 관람권은 2D는 물론 3D 포맷으로도 동일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3D로도 볼 수 있는 일반 영화 전용 1+1 관람권도 한정수량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매점 콤보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솔이 진행하는 쇼핑라이브에서는 '아바타: 물의 길' 전용 일반 영화, 4DX, IMAX 관람권을 판매한다. 모든 관람권은 2D와 3D 포맷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개그우먼 정경미가 진행하는 '방문판매 정경미'에서도 '아바타: 물의 길' 관람권을 만나볼 수 있다. 11월 29일과 12월 1일 오전 11시에 진행하는 라이브에서 '아바타: 물의 길' 일반 영화 전용 1+1 관람권을 한정 판매한다.
'아바타: 물의 길' 라이브 방송은 네이버 쇼핑라이브 탭의 '쇼핑라이브'를 클릭해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우현 CGV 커머스사업팀장은 "'아바타: 물의 길'은 한동안 극장을 찾지 않았던 관객들을 극장으로 오게 할 올 겨울 최고의 기대작"이라며 "네 차례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CGV의 다양한 관람권도 구매하고, 소중한 분들과 함께 CGV를 방문해 특별한 경험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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