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셀린느 하우스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2. 11. 25. 0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보검이 남자 배우 최초로 셀린느 하우스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지난 6월 셀린느 파리쇼에 참석해 글로벌 앰버서더 첫 시작을 알린 그가 더블유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보검은 글램 펑크, 베를린 웨이브, 스케이터, E-보이, 로큰롤 등 에디슬리먼의 키워드가 내포된 2022년 셀린느의 '보이 돌' 컬렉션을 여유 넘치는 애티튜드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박보검이 셀린느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어떤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보검. 사진 ㅣ셀린느
배우 박보검이 남자 배우 최초로 셀린느 하우스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지난 6월 셀린느 파리쇼에 참석해 글로벌 앰버서더 첫 시작을 알린 그가 더블유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보검은 글램 펑크, 베를린 웨이브, 스케이터, E-보이, 로큰롤 등 에디슬리먼의 키워드가 내포된 2022년 셀린느의 ‘보이 돌’ 컬렉션을 여유 넘치는 애티튜드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절제된 포즈와 강렬한 표정으로 더욱 세련된 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보검이 셀린느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어떤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