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라 해도 믿겠네…황신혜, 딸 이진이와 쌍둥이 같은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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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모델 겸 연기자인 딸과 이진이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황신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같은 패션 콘셉트로 딸과 이렇게 같이 할 수 있음에 새삼 감사하고 뿌듯한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와 딸 이진이는 흰색 티셔트에 청바지를 맞춰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황신혜는 딸과 자매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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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황신혜가 모델 겸 연기자인 딸과 이진이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황신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같은 패션 콘셉트로 딸과 이렇게 같이 할 수 있음에 새삼 감사하고 뿌듯한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와 딸 이진이는 흰색 티셔트에 청바지를 맞춰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모녀' 답게 화사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황신혜는 딸과 자매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황신혜는 "친구 같은 엄마 가 되고 싶었는데, 잘 해온 것 같아서 막 칭찬해주고 싶은 그런 날이에요"라고 기쁨을 전했다.
한편 황신혜는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진이는 지난 1일 종영한 tvN '멘탈코치 제갈길'에 출연하는 등 대를 이어 배우로 활약 중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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