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UFC 2체급 챔피언 맥그리거 내년 2월 약물테스트, 3월 복귀전

이신재 입력 2022. 11. 25. 07:44 수정 2022. 11. 2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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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전 페더급,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가 내년 2월에 약물 테스트를 받겠다고 밝혔다.

맥그리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년 3월 이전에 복귀전을 가지겠다고 하면서도 약물 검사를 하지 않아 진의를 의심을 받았지만 이날 2월 테스트를 공언함으로써 그의 복귀전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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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전 페더급, 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가 내년 2월에 약물 테스트를 받겠다고 밝혔다.
달라진 맥그리거(사진=인스타그램)
맥그리거는 25일 트위터를 통해 “나는 2월에 분명히 테스트를 하겠다. 미국반도핑기구(USADA)가 요구하는 두가지 테스트를 받고 계획대로 1분기가 끝나기 전에 ‘위대한 복귀전’을 하겠다”고 했다.

맥그리거는 지난 해 7월 포이리와의 3차전 1회 다리 골절상을 입고 TKO패 한 이후 지금까지 USADA의 약물 테스트를 받지 않았다.

다시 옥타곤에 오르려면 최소 6개월전에 약물 검사를 마쳐야 하므로 맥그리거의 복귀전은 빨라도 내년 6월쯤이다. 그러나 USADA가 실시하는 특별한 2가지 테스트를 받으면 바로 출전 할 수 있다.

맥그리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년 3월 이전에 복귀전을 가지겠다고 하면서도 약물 검사를 하지 않아 진의를 의심을 받았지만 이날 2월 테스트를 공언함으로써 그의 복귀전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맥그리거는 ‘휴식이 큰 버팀목’이 되었다며 웰터급에서 복귀전을 치뤄 3체급 석권에 나설 것임을 수차례 밝힌 바 있다.

그의 몸 상태는 훈련하는 상황 등을 고려할 때 90% 이상 회복한 것으로 보이지만 영화촬영, 난폭운전 등 안팎의 많은 문제때문에 격투기에 전념하기가 쉽지 않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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