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vs우루과이 시청률 41.7% 관심 폭발…1위는 MBC

이민지 입력 2022. 11. 2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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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첫 경기에 이목이 집중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 24일 진행된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 경기는 지상파 3사 합산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41.7%를 기록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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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2022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첫 경기에 이목이 집중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 24일 진행된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 경기는 지상파 3사 합산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41.7%를 기록했다.

MBC가 18.2%로 시청률 1위를 지켰고 SBS가 15.8%, KBS 2TV가 7.7%를 기록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진행했다.

한국은 강팀 우루과이를 상대로 선전하며 0-0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챙겼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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