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문앞 공중볼 다툼
김주성 2022. 11. 25. 06:04
(루사일=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 브라질 대 세르비아 경기. 세르비아의 스트라히냐 파블로비치와 브라질의 마르키뉴스가 골문 앞에서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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