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 “기시다 총리, 2023년 1월 첫 방미 조율 중”

김희원 입력 2022. 11. 2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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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내년 1월 7∼9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담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24일 보도했다.

회담이 성사되면 성사되면 기시다 총리가 지난해 10월 취임한 후 첫 미국 방문이다.

기시다 총리는 방미에 이어 내년 1월 중순 세계경제포럼(WEF)의 연례 총회인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기시다 정권의 경제 정책인 '새로운 자본주의'를 주제로 연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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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내년 1월 7∼9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회담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24일 보도했다.

회담이 성사되면 성사되면 기시다 총리가 지난해 10월 취임한 후 첫 미국 방문이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교도연합뉴스
기시다 총리는 다음 달 개정할 예정인 국가안전보장전략 등 3대 안보 문서를 근거로 일본 방위력 강화의 구체적인 방안과 방위비 증액 방침을 전달할 예정이다.

기시다 총리는 이를 통해 미일 동맹을 강조하려 한다고 교도는 전했다.

내년 1월 중순에는 워싱턴DC에서 미일 외교·국방장관(2+2) 회담도 개최할 방침이다.

기시다 총리는 방미에 이어 내년 1월 중순 세계경제포럼(WEF)의 연례 총회인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기시다 정권의 경제 정책인 '새로운 자본주의'를 주제로 연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아울러 기시다 총리는 내년 5월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와 관련한 협력을 구하고자 미국 이외 다른 G7 국가도 방문할 계획이다.

김희원 기자 azahoi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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