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전' 차별화로 승부…위기에도 신뢰 쌓아올렸다
이성기 2022. 11. 2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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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대내외적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국내 건설사는 산업 경쟁력 향상과 친환경 문화 조성, `ESG 경영` 구현에 앞장서 왔다.
경제 중심 종합 일간지 이데일리는 올해 10회를 맞는 2022이데일리건설산업대상을 통해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건설업계의 자긍심을 높이고 새로운 도약을 향한 노력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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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이데일리건설산업대상]
13개 기업·기관 수상…대상에 대우건설·㈜한화 건설부문
"어려운 시장 환경서 경쟁력 향상 노력…업계 자긍심 높여"
13개 기업·기관 수상…대상에 대우건설·㈜한화 건설부문
"어려운 시장 환경서 경쟁력 향상 노력…업계 자긍심 높여"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잇단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대내외적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국내 건설사는 산업 경쟁력 향상과 친환경 문화 조성, `ESG 경영` 구현에 앞장서 왔다. 경제 중심 종합 일간지 이데일리는 올해 10회를 맞는 2022이데일리건설산업대상을 통해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건설업계의 자긍심을 높이고 새로운 도약을 향한 노력을 응원한다.
종합대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은 대우건설(ESG)과 한화 건설부문(아파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SH공사(친환경) △부영그룹(주거만족) △GS건설(브랜드) △금호건설(평면 및 디자인) △DL이앤씨(주거혁신) △포스코건설(건축혁신) △쌍용건설(리모델링) △SK에코플랜트(사회공헌) △코오롱글로벌(고품격 주거) △현대건설(커뮤니티) △한양(스마트주거 서비스) 등 11곳이 건설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건설산업대상은 국토교통부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고 최창식 대한건축학회 회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아 평가를 진행했다.
이성기 (beyon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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