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홍윤화, 첫 만남부터 먹방 시전…"흥분하지 마 다 우리 거야" ('한도초과')

차혜영 2022. 11. 2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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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초과' 멤버들이 첫 만남부터 먹방을 선보였다.

홍윤화는 해산물과 튀김류와 고기류와 면류, 밥도"라고 희망 메뉴를 말했고, 김민경은 메뉴판을 가리키며 "그럴 거면, 그냥 이거 다 주세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곧 도착한 먹음직스러운 메뉴들에 멤버들이 흥분하기 시작하자, 신기루는 "흥분하지 마! 다 우리 거야"라고 멤버들을 진정시켰다.멤버들은 끝없는 먹방을 펼쳤고, 지켜보던 제작진은 "그럼 이제 프로그램 얘기 좀"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제작진은 프로그램 이름이 한도초과라고 밝혔고, 김민경은 "몸무게가 한도 초과?"냐고 질문했다. 제작진은 "한도 없는 재미 버라이어티"라고 덧붙였다.또 신기루는 "난 그것만 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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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방송캡처)

'한도초과' 멤버들이 첫 만남부터 먹방을 선보였다.

24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재미에는 한도가 없다! 한도초과'는 개그우먼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유튜버 풍자가 출연했다.

이날 첫 만남을 가진 멤버들은 식사를 위해 메뉴를 주문하기 시작했다. 홍윤화는 해산물과 튀김류와 고기류와 면류, 밥도"라고 희망 메뉴를 말했고, 김민경은 메뉴판을 가리키며 "그럴 거면, 그냥 이거 다 주세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곧 도착한 먹음직스러운 메뉴들에 멤버들이 흥분하기 시작하자, 신기루는 "흥분하지 마! 다 우리 거야"라고 멤버들을 진정시켰다.

멤버들은 끝없는 먹방을 펼쳤고, 지켜보던 제작진은 "그럼 이제 프로그램 얘기 좀"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이름이 한도초과라고 밝혔고, 김민경은 "몸무게가 한도 초과?"냐고 질문했다. 제작진은 "한도 없는 재미 버라이어티"라고 덧붙였다.

또 신기루는 "난 그것만 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먹는 거"라며 먹방을 사절했다. 홍윤화는 "지금도 먹고 있으면서"라고 웃음을 참지 못했고, 김민경은 "카메라 꺼야 하냐", 풍자는 "거봐 허언증 있어"라며 화기애애한 먹방을 이어갔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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