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보합권…러시아산 원유가격 상한 협상 난항

신기림 기자 입력 2022. 11. 25.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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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24일(현지시간) 북해 브렌트유 선물은 7센트 떨어져 전장 대비 거의 변동 없이 배럴당 85.34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뉴욕시간으로 오후 2시 30분 기준 2센트(0.03%) 상승한 배럴당 77.96달러로 움직였다.

이 날은 추수감사절 연휴로 거래량이 극히 적어 유가는 대부분 보합권에서 큰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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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연휴 적은 거래량 속에서 큰 변동 없어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원유 시추 설비 ⓒ 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국제유가가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24일(현지시간) 북해 브렌트유 선물은 7센트 떨어져 전장 대비 거의 변동 없이 배럴당 85.34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뉴욕시간으로 오후 2시 30분 기준 2센트(0.03%) 상승한 배럴당 77.96달러로 움직였다.

이 날은 추수감사절 연휴로 거래량이 극히 적어 유가는 대부분 보합권에서 큰 변동이 없었다.

유럽에서는 러시아산 원유가격의 상한을 놓고 최종 합의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상한은 배럴당 65~70달러선에서 논의중인데 현시세보다 높다. 폴란드, 그리스가 반대입장을 나타내며 국가별 이견을 좁히기 위한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현재 논의중인 러시아산 원유가격 상한이 예상보다 낮아 러시아의 보복 리스크를 낮춘다고 평가했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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