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하나로 이어집니다" 하나증권 母子의 감동 스토리

이동영 하나증권 ESG본부장 2022. 11. 25.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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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손님에게 따뜻한 감동을 드리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입니다.

하나증권은 증권업계 기존 광고와 완전히 다른, 감동적인 따뜻한 스토리텔링으로 손님에게 감동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엄마와 아들의 마음이 하나로 이어진 것처럼 하나증권의 마음이 손님에게 더 따뜻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감동을 드리는 금융서비스로 모두를 잇는 하나증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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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머니투데이 광고대상]동상-하나증권

하나증권은 손님에게 따뜻한 감동을 드리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입니다. 올해 하반기 하나증권이 선보인 '모두를 잇다-모자편' TV광고는 속도와 수익성을 주로 강조하는 증권업계 기존 광고와 차별화된 내용으로 감동을 선사합니다.

기존 증권사 광고들은 쉽고 빠른 투자, 높은 수익성, 안정성을 직설적으로 전달하는데 집중합니다. 하나증권은 증권업계 기존 광고와 완전히 다른, 감동적인 따뜻한 스토리텔링으로 손님에게 감동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모두를 잇다'라는 광고 문구로 하나금융그룹의 뉴비전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을 감성적으로 풀어냈습니다. 엄마와 아들의 마음이 하나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한 편의 감동적인 드라마로 담아내 시청자 공감을 이끌어냅니다.

드라마나 영화의 한 장면같은 이 광고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마음이 하나로 이어집니다'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엄마가 아들에게, 아들이 엄마에게 서로 지원군이 돼 줍니다. 이는 하나증권이 손님에게 든든하고 따뜻한 지원군이 되겠다는 메시지를, 선하고 잔잔한 화법으로 은은하게 전달합니다.

이동영 하나증권 ESG본부장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 연휴에 공개돼 더 이목을 끌었던 이 광고의 댓글에는 실제로 "한 편의 단편영화를 본 것 같다", "보면 볼수록 마음 따뜻해지는 광고"라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하나증권의 이같은 감성 광고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하나금융그룹은 '감성으로 혁신의 파도를 일으킨다'는 의미의 '하나 웨이브스(WAVES)' 출범하는 등 그룹과 손님, 임직원 모두를 하나로 연결하려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투자로 표현하는 '증여랩' 광고로 지난해 수상에 이어 그룹의 뉴비전을 일상생활과 금융의 연결로 표현한 광고로 다시 한번 수상해 매우 영광입니다. 엄마와 아들의 마음이 하나로 이어진 것처럼 하나증권의 마음이 손님에게 더 따뜻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감동을 드리는 금융서비스로 모두를 잇는 하나증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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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영 하나증권 ESG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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