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가 육체라면 소프트웨어는 정신"

박진호 현대모비스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2022. 11. 25. 05: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먼저 뜻깊은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머니투데이 광고대상 관계자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자동차부품 기업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를 위해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전동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차별화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연구개발과 생산능력 등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UAM, 로보틱스 사업 분야로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2 머니투데이 광고 대상]기업PR대상
박진호 현대모비스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사진제공=현대모비스


먼저 뜻깊은 수상의 영광을 안겨준 머니투데이 광고대상 관계자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자동차부품 기업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시대를 위해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전동화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차별화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연구개발과 생산능력 등 핵심역량을 바탕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UAM, 로보틱스 사업 분야로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올해 캠페인은 이러한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메시지를 쉽게 전달해, 외부 인재에게는 일하고 싶은 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내부 인재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주고자 노력했습니다.

'모빌리티가 육체라면 소프트웨어는 정신'이라는 비유를 통해 설명하기 어려운 기술들을 열거하는 대신 직관적인 표현으로 이해의 장벽을 낮췄고, 전형적인 B2B 광고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주목도를 높일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장치를 심었습니다.

현대모비스가 생각하는 혁신은 기술의 혁신뿐만 아니라 이동 경험을 즐거움과 행복의 순간으로 변화시키는 일입니다. 다음 세대에 더욱 깨끗한 환경과 안전한 이동환경을 만들어 가는 현대모비스의 행보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련기사]☞ 이승기 노예계약 구경만?…'스승' 이선희도 후크에선 철저한 '을'박수홍, 웨딩사진·청첩장 공개…'23세 연하' 아내와 뒤늦은 결혼식박현빈 母, 고부갈등 고백…"내 말에 대답도 안하고 무시"소유, 스테로이드 부작용 고백 "목 디스크 탓에 처방받았더니…"[영상]'사격 국대' 김민경, 총 대신 꺼낸 것은? '빵 터진 대회장'
박진호 현대모비스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