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현, 사업으로 공황장애 재발…절박한 심정 고백 [RE:TV]

박하나 기자 입력 2022. 11. 25.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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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용현이 '특종세상'을 통해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4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강렬한 악역 연기로 주목받은 배우 윤용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윤용현은 "몸이 안 좋아져서 병원에서 약을 타기 시작했는데, 잠을 깊게 잘 수가 없다, 인기 많았던 배우였으니까 방송 나와서도 폼 잡고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지금은 그럴 틈이 없다, 절박하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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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24일 방송
MBN '특종세상'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윤용현이 '특종세상'을 통해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4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특종세상'에서는 강렬한 악역 연기로 주목받은 배우 윤용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윤용현은 고기 원육 선별부터 가공, 배달까지 직접 몸으로 뛰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캐스팅이 끊겨 수입이 없어진 윤용현이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전 재산을 쏟아부어 육가공 사업을 시작했다고. 중2 딸과 초4 아들을 키우고 있는 윤용현은 사업 때문에 가족들과 따로 떨어져 원룸에서 홀로 생활했다.

이날, 아내와 아들이 윤용현이 홀로 거주 중인 숙소를 찾아왔고, 윤용현의 아내는 힘든 내색을 하지 않는 윤용현의 모습에 "남편이 공황장애가 있다, 처음에 힘들어했는데, 지금 적응하는 것 같아 고맙고, 안쓰럽고, 미안하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윤용현은 공황장애를 고백하며 아내의 노력으로 약을 끊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육가공 사업을 하며 재발했던 것. 윤용현은 "지금도 약에 의존한다, 정말 몰랐다, 믿는 사람이 있었는데, 너무 믿었다"라며 믿고 의지한 직원의 배신으로 사업이 힘들어져 무너져 내렸던 상황을 전했다.

윤용현은 "몸이 안 좋아져서 병원에서 약을 타기 시작했는데, 잠을 깊게 잘 수가 없다, 인기 많았던 배우였으니까 방송 나와서도 폼 잡고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지금은 그럴 틈이 없다, 절박하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MBN '특종세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스토리,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 숨겨진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은 고품격 밀착 다큐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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