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수도권·충남 등 비 소식···낮 최고 21℃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수도권, 강원 영서, 충남권에는 늦은 오후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유지되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벌어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요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수도권, 강원 영서, 충남권에는 늦은 오후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14∼21도로 예보됐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유지되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벌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충북·대구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 중부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4.0m, 서해 0.5∼2.0m, 남해 0.5∼1.5m로 예측된다.
이건율 기자 yu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상 잊고 미친 듯 뛴 ‘캡틴 조로’…16강 희망을 봤다
- '농협 직원, 낮술 먹고 관계기관 직원 성폭행'…수사 착수
- 청담동 술자리 없었다…첼리스트 “전 남친 속이려 거짓말했다” 진술
- 여고생에 다가가 '성희롱'…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
- '아이오닉6 옆 저 차 뭐지?'…월드컵 영상에 등장한 낯선 차
- 늘어난 이자부담만 年 182만원…'월급 남는 게 없다' 비명
- '日역전승' 점친 英전문가, '한국-우루과이전 승자는…'
- 전자발찌 차고 '남친 있니?'…10살 여아 성범죄 시도한 30대
- 카타르 대이변…이번엔 일본이 독일 격파, 2:1 역전승
- '尹, 국산차보다 벤츠 좋아한다' 대통령실 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