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부산·경남(25일, 금)…맑다가 구름 많아져

백창훈 기자 2022. 11. 25.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맑다가 아침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클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0도, 창원 6도, 진주 1도, 거창 0도, 통영 9도로 전날보다 떨어진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9도, 창원 17도, 진주 17도, 거창 18도, 통영 18도로 전날보다 오른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경남 모두 '보통' 수준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남구 이기대 해안 산책로에서 본 해운대 방면이 구름으로 흐리다. ⓒ News1 김영훈 기자

(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25일 부산과 경남은 대체로 맑다가 아침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클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0도, 창원 6도, 진주 1도, 거창 0도, 통영 9도로 전날보다 떨어진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9도, 창원 17도, 진주 17도, 거창 18도, 통영 18도로 전날보다 오른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경남 모두 '보통'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1.0m, 먼바다에서 0.5~1.5m로 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경남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냉해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hun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