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자연순환시설 불…11명 긴급 대피
한소희 기자 2022. 11. 25. 03:57
오늘(25일) 새벽 1시쯤 경기 화성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노동자 등 11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규모와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소희 기자ha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잘 싸웠다! 우루과이와 월드컵 첫 경기 0-0 무승부
- 강호 우루과이와 무승부…벤투 감독 “좋은 경기했고, 좋은 결과 얻었다”
- '마스크 투혼' 손흥민 경기 직후 인터뷰 “비겨서 아쉽지만 남은 두 경기에 모든 것 보여주겠다
- “와, 저걸 어떻게 잡죠”…강팀 발목 잡는 'AI 오프사이드'
- 독일 잡은 일본 '응원 메시지'…“한국, 함께 세계 놀라게”
- “해냈다!” 열광 휩싸인 일본 열도 모습…독일은 망연자실
- 4년 전 한국처럼…일본도 26% 점유율로 독일 잡고 승리
- 이승기 측 “'마이너스 가수'라는 핑계, 대표의 모욕적 언사…신뢰 깨졌다”
- “유재석이 수고했다며 롱패딩을…” 3개월 함께 한 다큐 감독이 전한 미담
- “가상현실인가?”…월드컵이 중국에 준 뜻밖의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