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자연순환시설 불…11명 긴급 대피

한소희 기자 2022. 11. 25. 03:5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5일) 새벽 1시쯤 경기 화성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노동자 등 11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규모와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소희 기자ha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