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후반 PK 골·페르난데스 연속 킬 패스→혈 뚫린 포르투갈, 가나에 진땀승 [카타르월드컵]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입력 2022. 11. 25. 0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르투갈이 가나를 꺾고 월드컵 첫 승을 신고했다.

포르투갈은 25일(한국시간) 카타르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H조 가나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3-2로 진땀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전반까지 답답한 경기력을 보인 포르투갈은 후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페널티킥 득점 이후 혈이 뚫린 듯 마음껏 골 파티를 즐겼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포르투갈은 후반 20분 호날두의 페널티킥으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이 가나를 꺾고 월드컵 첫 승을 신고했다.

포르투갈은 25일(한국시간) 카타르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H조 가나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3-2로 진땀 승리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전반까지 답답한 경기력을 보인 포르투갈은 후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페널티킥 득점 이후 혈이 뚫린 듯 마음껏 골 파티를 즐겼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킬 패스 2번을 주앙 펠릭스와 하파엘 레앙이 연속 득점으로 만들며 가나를 무너뜨렸다.

포르투갈 호날두는 25일 가나와의 월드컵 첫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가나는 안드레 아이유가 동점을 만들었고 오스만 부카리가 추격 득점했으나 순식간에 수비가 무너지면서 결국 패하고 말았다.

포르투갈은 전반 내내 가나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분명 경기를 압도했지만 골문으로 향한 슈팅이 적었다. 호날두 역시 엄청난 점프력을 자랑하며 헤딩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에서 벗어났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포르투갈은 후반 20분 호날두의 페널티킥으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8분 후 아이유에게 동점을 내줬으나 후반 33분, 35분에 펠릭스와 레앙의 득점이 연달아 나오며 3-1로 도망갔다. 페르난데스가 전한 2번의 킬 패스가 모두 득점으로 연결됐다.

후반 44분 부카리에게 추격 실점을 내준 포르투갈. 이후 가나의 맹공에 휘청이며 동점 위기까지 몰렸다. 그러나 중요한 순간마다 레앙이 간신히 막아냈다. 종료 직전 골키퍼 디오구 코스타의 실수로 동점 허용 위기에 놓였지만 결국 방어해내며 승리를 지켰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