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눈호강 등받이’
신원건 기자 2022. 11. 25. 03:03
벤치 뒤 멋진 등받이. 푹신해 보였는데 기대 보니 딱딱하네요. 연꽃과 봉황 그림 보며 눈만 쉬고 갑니다.
―충남 공주에서
―충남 공주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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