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재테크 박람회’ 부스 운영할 기업 신청하세요

2022. 11. 2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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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17일 이틀간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재테크 행사 ‘2023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 사전 등록이 지난 23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엔 증시·부동산·세금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총 20개 세미나를 통해 2023년 투자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재테크 박람회 홈페이지(www.chosun-moneyexpo.co.kr)에서 사전 등록을 하면 강연 참가, 1대1 PB·세무사 상담, 전시회장 입장 등을 무료로 할 수 있다. 현장 등록은 입장료(5000원)를 내야 한다.

행사 첫날인 16일 오프닝 세션에서는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과 서철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이 내년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수차례 선정된 이은택 KB증권 주식투자전략팀장 등 증권가 최고 전문가들이 이틀 동안 연사로 나선다. 박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 이동현 하나은행 부동산센터장 등 부동산 전문가들도 전략을 공유한다. 자세한 강연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선일보는 박람회에서 전시 부스를 운영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부스 참가비는 부스(3x3m)당 300만원이고, 신청서와 전시회장 안내는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11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사전 등록과 전시 부스 관련 신청·문의는 재테크박람회 운영사무국(1855-3568, money@chosun.com)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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