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호평' 박지성 조언…가나전 승점 3점 위한 방법 둘은?

김다영 입력 2022. 11. 25. 02:57 수정 2022. 11. 25.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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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SBS 축구 해설위원.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월드컵 우루과이와의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박지성 SBS 축구 해설위원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경기를 호평했다.

한국은 24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맞붙어 0-0으로 비겼다.

박지성은 경기가 끝난 후 "승점 3점을 가져왔으면 더 좋았을 뻔했지만 경기력 측면에서 다음 경기를 기대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경기였다"면서 "이 상승세를 다음 경기에 이어간다면 우리가 목표로 하는 16강을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박지성은 "가나전에 2가지만 보완한다면 승리가 가능하다"면서 "슈팅을 더 과감하게 시도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후반 중반부터 전체적인 라인이 상대에 밀렸는데 라인을 내리지 말고 더 적극적으로 경기를 펼쳐야 한다. 그렇다면 가나전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오는 28일 가나와 2차전을 가진다. 오는 12월 3일에는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김다영 기자 kim.d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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