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이 본 윤 대통령 동남아 순방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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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아세안 정상회의와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를 방문했습니다.
상호 신뢰 관계를 재구축해 지역 안정에 기여해야 한다.
◆ 3년 만에 열린 한중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은 중국이 북핵 위협 억제에 있어 더욱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북한이 받아들인다면 윤 대통령의 '담대한 구상'을 지지할 의사가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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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아세안 정상회의와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를 방문했습니다.
윤 대통령의 행보를 외신은 어떻게 평가했는지 함께 보시죠!
◆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강력한 대북 대응 천명
한미일 세 정상, 북한 비핵화를 위한 강력하고 효과적인 핵 확장억제 체제 구축에 합의
[인도네시아 VOA Indonesia, ’22.11.14]
한미일의 세 지도자는 북한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의견이 일치했다.
[인도네시아 The Jakarta Post, ’22.11.14]
◆ 한·일 정상, 안보협력 강화 및 전 징용공 문제 해결 노력 재확인
자유롭게 열린 국제질서와 동아시아의 긴장 완화는 한일 공통의 이익이다.
상호 신뢰 관계를 재구축해 지역 안정에 기여해야 한다.
[일본 마이니치, ’22.11.15]
◆ 3년 만에 열린 한중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은 중국이 북핵 위협 억제에 있어 더욱 적극적이고 건설적인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요청했다.
[미국 AP, ’22.11.15]
시진핑 국가주석은 북한이 받아들인다면 윤 대통령의 ‘담대한 구상’을 지지할 의사가 있다고 언급했다.
[영국 Reuters, ’22.11.15]
◆ 윤 대통령, 한-아세안·아세안+3 정상회의에서 모두발언
힘에 의한 일방적인 현상 변경은 결코 용인할 수 없다며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 원칙과 노력을 강조
[미국 AP, ’22.11.11]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국제법 위반으로 규탄하며 우크라이나에 인도적 지원을 확대할 것 약속
[미국 Reuters, ’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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