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전쟁 포로 50명 맞교환

김민수 기자 입력 2022. 11. 25.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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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각각 전쟁포로 50명을 맞교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측이 포로로 잡힌 러시아 군인 50명을 석방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지난 2월 전쟁 시작 이후 지금까지 포로 1000명 이상을 맞교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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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29일(현지시간) 러시아와 포로 교환 협정으로 석방된 우크라이나 포로들이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각각 전쟁포로 50명을 맞교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측이 포로로 잡힌 러시아 군인 50명을 석방했다고 밝혔다.

안드리 예르막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도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48명의 군인과 2명의 장교가 도착했으며, 이 중에는 해병대와 보병, 국경수비대, 국토방위군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예르막 비서실장은 "우리는 마리우폴의 수비대 19명과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포로 15명, 즈미니섬(뱀섬) 포로 7명을 데려왔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지난 2월 전쟁 시작 이후 지금까지 포로 1000명 이상을 맞교환 했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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