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돌아 토트넘? 김민재, 손흥민과 마침내 한솥밥 먹나

장성훈 입력 2022. 11. 25.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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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의 토트넘행 가능성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풋볼런던은 24일(현지시간) "토트넘은 오랫동안 수비 옵션을 강화하는 것과 연결되어 왔으며 김민재는 지난 몇 번의 이적 시장에서 밀접하게 연결된 선수 중 한 명이었다"며 "김민재는 2021년 여름 베이징 궈안에서 페네르바체로 합류했지만 2021년 1월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의 타깃으로 언급됐다. 당시 토트넘은 1년 동안 그를 추적했지만 결국 움직이지 않았고, 김민재는 대신 다음 이적 시장에서 튀르키예로 이적했다. 페네르바체에서 1년을 보낸 후 김민재는 다시 한 번 이적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토트넘은 그의 발전을 주시했지만, 잠재적인 센터백 영입 목록에는 없었다. 결국 김민재는 나폴리와 계약을 맺고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 경기 중 한 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선발 출전해 나폴리의 승승장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김민재에 대한 그동안의 트트넘 움직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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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오른쪽)가 우루과이전에서 수아레스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어번에는 정말일까?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에서 뛰고 있는 김민재의 토트넘행 가능성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풋볼런던은 24일(현지시간) "토트넘은 오랫동안 수비 옵션을 강화하는 것과 연결되어 왔으며 김민재는 지난 몇 번의 이적 시장에서 밀접하게 연결된 선수 중 한 명이었다"며 "김민재는 2021년 여름 베이징 궈안에서 페네르바체로 합류했지만 2021년 1월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의 타깃으로 언급됐다. 당시 토트넘은 1년 동안 그를 추적했지만 결국 움직이지 않았고, 김민재는 대신 다음 이적 시장에서 튀르키예로 이적했다. 페네르바체에서 1년을 보낸 후 김민재는 다시 한 번 이적 가능성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토트넘은 그의 발전을 주시했지만, 잠재적인 센터백 영입 목록에는 없었다. 결국 김민재는 나폴리와 계약을 맺고 리그와 챔피언스 리그 경기 중 한 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선발 출전해 나폴리의 승승장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김민재에 대한 그동안의 트트넘 움직임을 소개했다.

이어 "이제 1월 이적 시장이 다가오면서 토트넘은 또 한국 김민재의 이적과 연결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43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며 "토트넘이 어떻게 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그는 분명히 관심있는 선수이고 지금이 이적 제안에 대한 방아쇠를 당길 때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토트넘은 이에 앞서 김민재가 나폴리에서 펄펄 날자 손흥민에게 사과했다. 손흥민이 김민재의 영입을 적극 추천했으나 이를 묵살했기 때문이었다.

당시 베이징은 토트넘에 약 2천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때 김민재를 영입하지 못한 토트넘은 2배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

선수 이동에 극보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이번에는 허락할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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