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WC] 발베르데 신경질에 “순수한 열정?”…이해 안 되는 외신들 평가

이형주 기자 입력 2022. 11. 25. 00:55 수정 2022. 11. 25.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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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불가다.

이날 유일한 옥에 티가 있다면 상대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추가 시간 나온 '신경질'이었다.

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UK의 스튜어트 제임스 기자는 "발베르데의 헌신과 공을 향한 열정을 보는 것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이미 그는 이전 (수페르 코파 대회에서) 모라타를 향한 (백태클) 행위로 그런 것들을 보여준 바 있다"라고 좋은 쪽의 코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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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데리코 발베르데의 행위를 좋게 바라본 ESPN. 사진|ESPN 공식 SNS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이해불가다. 

대한민국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아라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우루과이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양 팀 모두 사력을 다한 찬사 받기 충분한 경기였다. 양 팀 선수들이 모든 것을 바쳤고 때문에 승부의 균형추가 기울지 않았다. 경기는 0-0 무승부였다. 

이날 유일한 옥에 티가 있다면 상대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추가 시간 나온 '신경질'이었다. 발베르데는 태클로 이강인의 공을 터치라인 밖으로 내보냈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이후 발베르데는 허공에 주먹을 내지르고, 이강인을 향해 소리를 질렀다. 하마터면 이강인이 맞아 다칠 수 있는 장면이었다. 신경질에 가까운 이 행동에 이강인은 넘어가지 않고 웃어보였다. 

그런데 이후 반응이 의아했다. 같은 날 글로벌 매체 ESPN은 공식 SNS에 "순수한 열정"이라며 이를 포장했다. 영국 언론 ITV 스포츠는 "그에게 얼마나 의미있는 장면이었을까요?(얼마나 의미 있었기에 이런 행동을 할까요?)"라며 좋은 쪽의 반응을 보였다.

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UK의 스튜어트 제임스 기자는 "발베르데의 헌신과 공을 향한 열정을 보는 것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이미 그는 이전 (수페르 코파 대회에서) 모라타를 향한 (백태클) 행위로 그런 것들을 보여준 바 있다"라고 좋은 쪽의 코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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