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클리스만 "손흥민, 토트넘만큼 좋지는 않았어"[대표팀 반응]

이재호 기자 입력 2022. 11. 2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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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전설적인 공격수인 위르겐 클리스만이 손흥민의 우루과이전 활약상에 대해 평가했다.

그러나 독일의 전설적인 공격수이자 손흥민의 토트넘 선배인 클리스만은 BBC를 통해 "손흥민이 노력은 했지만 토트넘에서 보여주는 그런 모습은 아니었다"면서 "손흥민은 이미 월드컵에서 경험이 많은 선수이기에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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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독일의 전설적인 공격수인 위르겐 클리스만이 손흥민의 우루과이전 활약상에 대해 평가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월드컵 대표팀은 24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 우루과이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손흥민은 2일 안와골절 부상 후 22일만에 회복해 마스크를 쓰고 풀타임을 뛰었다. 한국 입장에서는 손흥민이 뛰어준 것만으로 큰 힘이 됐다.

그러나 독일의 전설적인 공격수이자 손흥민의 토트넘 선배인 클리스만은 BBC를 통해 "손흥민이 노력은 했지만 토트넘에서 보여주는 그런 모습은 아니었다"면서 "손흥민은 이미 월드컵에서 경험이 많은 선수이기에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전설적인 수비수인 아르헨티나의 파블로 자발레타는 한국 대표팀에 대해 "한국이 다소 지나치게 수비적이긴 했지만 무실점으로 막았다. 한국에겐 좋은 결과"라며 무승부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위르겐 클리스만.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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