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 기자회견] 우루과이 감독 "전반 20분 동안 한국 공 빼앗기도 어려워"

김대식 기자 입력 2022. 11. 25. 00:41 수정 2022. 11. 25.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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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알론소 우루과이 감독은 한국의 경기력을 칭찬했다.

경기 후 알론소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좋은 경기였다. 대등한 국가가 좋은 경기했다. 전반 20분 동안 한국은 잘해서 볼을 빼앗기도 어려웠다. 조정하면서 후반전에는 우리가 좀 더 장악했다. 저희가 좀 더 경기를 활발하기 위해서 공격력이 더 필요했다. 전반적으로 잘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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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 기자(카타르)] 디에고 알론소 우루과이 감독은 한국의 경기력을 칭찬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귀중한 승점 1점을 가져왔다. 

팽팽한 경기였다. 한국은 디에고 고딘,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슈팅이 2번이나 골대를 강타하면서 위기도 있었지만 그게 전부였다. 우루과이를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았다. 때로는 경기를 주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지난 4년 동안 쌓아온 실력을 제대로 입증했다.

경기 후 알론소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좋은 경기였다. 대등한 국가가 좋은 경기했다. 전반 20분 동안 한국은 잘해서 볼을 빼앗기도 어려웠다. 조정하면서 후반전에는 우리가 좀 더 장악했다. 저희가 좀 더 경기를 활발하기 위해서 공격력이 더 필요했다. 전반적으로 잘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알론소 감독 기자회견 일문일답] 

-평가

좋은 경기였다. 대등한 국가가 좋은 경기했다. 전반 20분 동안 한국은 잘해서 볼을 빼앗기도 어려웠다. 조정하면서 후반전에는 우리가 좀 더 장악했다. 저희가 좀 더 경기를 활발하기 위해서 공격력이 더 필요했다. 전반적으로 잘했다.

-공격에서의 부진

선발 명단을 보면 대부분 공격수다. 누녜스 같은 선수들도 많고, 미드필더 공격력도 뛰어나다. 풀백도 공격적이다. 전반 20분 동안에는 한국에 압박하기도 어려웠다. 하프타임에 조정해서 후반전에 변화가 있었다. 그러면서 더 깊이 들어갈 수 있었다. 우리는 좀 더 높은 곳에서 수비하고 싶었지만 전반전에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 정확성이 부족해서 호흡을 예전처럼 보여주지 못했다. 

-아라우호 

지금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잘 이야기를 했다. 합의를 마쳤다.

-16강 진출 가능성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 반복해서 말하지만 보통 경기 운영에서 예전보다 부족했다. 선수들 경기력에 만족한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해봐야 알 수 있다. 2번째, 3번째 경기가 중요하다. 이번 경기 결과가 예선에 크게 문제가 없을 것이다.

-늦은 교체

교체를 늦게 하지 않았다. 필요한 순간에 했다. 좋은 영향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 

-수비력 평가

전반적으로 카세레스, 히메네스, 고딘이 잘해줬다. 저희가 항상 선수들을 평가하고, 같이 합숙하면서 매일 선수들의 기량을 지켜봤다. 기대한 그대로 경기해줬다. 골대 맞춘 것도 고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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