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투혼' 한국, 우루과이와 첫판 무승부

손형안 기자 2022. 11. 25. 0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축구가 우루과이와의 월드컵 첫 경기에서 승패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어젯(24일, 한국시간)밤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우루과이의 슈팅이 두 차례나 골대를 맞고 나가는 행운도 따라줬습니다.

한국은 오는 28일 밤 10시 가나, 다음 달 3일 오전 0시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2, 3차전을 이어갑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축구가 우루과이와의 월드컵 첫 경기에서 승패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남미 강호를 상대로 대등하게 맞서면서 승점을 나눠 가져 16강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어젯(24일, 한국시간)밤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안면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주장 손흥민이 보호대까지 착용하고 풀타임을 뛰는 투혼을 펼쳤습니다.

우루과이의 슈팅이 두 차례나 골대를 맞고 나가는 행운도 따라줬습니다.

한국은 오는 28일 밤 10시 가나, 다음 달 3일 오전 0시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2, 3차전을 이어갑니다.

(사진=연합뉴스)

손형안 기자sh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