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루과이] '아쉽다!' 황의조, 평점 6.1점...'선방쇼' 김승규 평점 7.0 최고

이현민 입력 2022. 11. 2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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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가 우루과이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평점 상으로도 우루과이에 크게 밀리지 않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 경기에서 우루과이와 0-0으로 비겼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볼 점유율을 높이며 우루과이를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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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카타르(알라얀)] 이현민 기자= 벤투호가 우루과이를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평점 상으로도 우루과이에 크게 밀리지 않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 경기에서 우루과이와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전반 초반부터 강하게 부딪히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볼 점유율을 높이며 우루과이를 압박했다. 우루과이 역시 한국의 골대를 강타하며 위협했지만 한국은 결코 우루과이에 밀리지 않았다.

가장 아쉬웠던 장면은 전반 33분. 측면에서 연결된 패스를 황의조가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영국 매체 'BBC'도 황의조의 득점 무산을 아쉬워했다.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 닷컴'은 황의조에게 평점 6.1점을 주며 팀 최하점을 줬다. 선방쇼를 보여준 김승규, 수비진의 김영권, 김문환, 김진수가 7.0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한편, 공격진 최고 에이스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다윈 누녜스는 6.3점, 루이스 수아레스는 6.0점. 손흥민은 6.5점을 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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