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마지막 위기 이겨내는 태극전사들
김도훈 입력 2022. 11. 24. 23:58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 대한민국의 골키퍼 김승규가 후반 막바지 우루과이의 코너킥을 막아내고 있다. 2022.11.24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여준 "김영삼, 노태우 대통령에 '내 손에 죽고 싶으냐' 폭언"
- "반갑다 세로야"…탈출 소동 엿새 만에 모습 드러낸 얼룩말
- 경찰, 'MBC 결혼지옥 의붓딸 성추행 논란' 아버지 불구속 입건
- 전우원씨 알아본 광주시민들 "마음 조금 풀린다"
- 경북경찰 "이재명 부모 산소서 발견된 돌, 마지막 글자는 氣"
- "엄마, 동사무소 가서 서류 한 장 뗀다 해도 나 못 찾아"
- 근무시간에 내연녀와 성관계…법원 "근무태만 경찰관 해임 적법"
- ICC 잠입시도 러 스파이, 13년간 가짜신분으로 브라질인 행세
- 음주운전 뒤 광화문 한복판서 잠들었다 경찰에 덜미
- 6번 심정지 겪고 생명나눔…4명 살리고 떠난 50대 고민수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