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손흥민 마스크 투혼' 한국, 우루과이와 0-0 무승부

심예섭 입력 2022. 11. 24. 23:56 수정 2022. 11. 25.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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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한국 시각) 오후 1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을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토트넘.

춘천출신)은 소속팀 경기에서 안와 골절상을 당한 뒤 수술을 받았지만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뛰는 투혼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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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 손흥민이 우루과이 페데리코 발베르데(15)를 제친 뒤 황의조를 향해 크로스를 올리고 있다. 2022.11.24 연합뉴스
▲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 한국 손흥민이 우루과이 진영 좌측에서 슛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4일(한국 시각) 오후 1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을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토트넘. 춘천출신)은 소속팀 경기에서 안와 골절상을 당한 뒤 수술을 받았지만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뛰는 투혼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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