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카드 받은 벤투 감독
이동해 기자 입력 2022. 11. 24. 23:56
(도하(카타르)=뉴스1) 이동해 기자 =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이 심판에게 강하게 항의하자 경고를 받고 있다. 2022.11.24/뉴스1
eastsea@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지연♥이도현, 연인됐다…"연진아 좋겠다" 폭발적 반응
- 아이유, 난폭 운전…옆자리 한문철 변호사 태우고 사고?
- 빽가 母, 아들에 욕설 뒤 "무릎 꿇고 빌고 싶은 일 있어" 오열
- 친구따라 복권 샀다가 5억 당첨…"父, 집 안에 똥 가득 꿈"
- "모임에 남친 불러 술 먹이고 '더치페이 7만원' 청구한 친구"
- 황재균 "결혼 결심? 지연이 웃음 소리 듣고 짜증이 풀렸을 때"
- "카페사장 아내, 알바생과 바람…집서 잤더라"
- 송진우 "강남 8학군 출신…학원비 아깝다"
- 고소영, 아들·딸과 장동건 제주 촬영장 방문
- "배 쑥쑥" 예비 쌍둥이맘 공현주, D라인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