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게 항의하는 손흥민과 김영권
이동해 기자 입력 2022. 11. 24. 23:55
(도하(카타르)=뉴스1) 이동해 기자 =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손흥민과 김영권이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2022.1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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