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호날두·페르난데스·펠릭스 총출동…가나도 파티 포함 최정예 맞불[도하 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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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과 가나가 최정예로 맞붙는다.
포르투갈과 가나는 24일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가나도 이냐키 윌리엄스(아틀레틱 빌바오)를 최전방에 세우고 토마스 파티(아스널)가 중원 한 자리를 맡는다.
가나는 H조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60위로 가장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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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도하(카타르)=박준범기자] 포르투갈과 가나가 최정예로 맞붙는다.
포르투갈과 가나는 24일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공격 선봉에 선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중원에 함께 배치됐다. 후벵 디아스, 주앙 칸셀로(이하 맨시티) 등도 어김없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황희찬의 소속팀 동료 후벵 네베스(울버햄턴)도 출전한다.
가나도 이냐키 윌리엄스(아틀레틱 빌바오)를 최전방에 세우고 토마스 파티(아스널)가 중원 한 자리를 맡는다. 타리크 램프티(브라이턴)와 모하메드 살리수(사우샘프턴) 등 귀화 선수들도 총출동한다. 가나는 H조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60위로 가장 낮다. 하지만 최종 모의고사에서 FIFA 랭킹 15위 스위스를 2-0으로 꺾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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