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수베로 감독, 카타르서 태극기 들고 한국 응원
김상윤 기자 2022. 11. 24. 23:41

24일 열린 한국과 우루과이의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에는 많은 유명인이 관중석을 찾아 한국을 응원했다. 그중에는 의외의 인물도 있었다. 프로야구 한화의 카를로스 수베로(50·베네수엘라) 감독이다.
수베로 감독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축구 경기장 관중석에서 태극기를 들고 있는 사진을 찍어 올렸다. 뒤이어 경기를 앞둔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의 그라운드 사진, 경기 전 대형 태극기가 그라운드에 펼쳐진 사진 등을 업로드했다.
수베로 감독은 23일 팀 마무리캠프가 종료된 뒤 24일 귀국길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베네수엘라로 돌아가기 전 카타르에 들러 한국 경기 직관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수베로 감독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 코치, 베네수엘라 대표팀 감독 등을 거쳐 2021년 한화 지휘봉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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