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중앙은행, 85% 인플레에도 또 금리 인하

유자비 기자 입력 2022. 11. 24. 23: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물가상승률이 85%에 달하는 튀르키예(터키)가 또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치솟는 소비자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빠르게 올리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과 달리 튀르키예는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튀르키예의 물가상승률은 연간 85%를 넘어선다.

튀르키예의 인플레이션을 연구하는 단체들은 실제로는 물가상승률이 185%를 넘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스타나=AP/뉴시스]]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2022.11.24.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물가상승률이 85%에 달하는 튀르키예(터키)가 또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튀르키예 중앙은행이 금리를 기존 10.5%에서 9%로 인하했다. 4개월 연속 기준금리를 내렸다.

치솟는 소비자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빠르게 올리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과 달리 튀르키예는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튀르키예의 물가상승률은 연간 85%를 넘어선다. 이는 세계에서 7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튀르키예의 인플레이션을 연구하는 단체들은 실제로는 물가상승률이 185%를 넘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