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수상 후 기쁨 만끽 "감사합니다..혜인아 축하한다"[스타IN★]

이빛나리 기자 2022. 11. 24. 2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무가 아이키가 자신의 본명을 외치며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아이키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 '2022 대중문화예술장관상' 춤을 사랑하고 예술에 진심을 담은 모든 분들과 소통할 줄 아는 아이키가 될게요. 혜인아 축하한다. I will continue to love dance and art. Love you all"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안무가 아이키가 자신의 본명을 외치며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아이키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 '2022 대중문화예술장관상' 춤을 사랑하고 예술에 진심을 담은 모든 분들과 소통할 줄 아는 아이키가 될게요. 혜인아 축하한다. I will continue to love dance and art. Love you all"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키가 트로피와 표창장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키는 어린시절의 자신의 모습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안무가 '강혜인' 하는데 너무 찡하고 나도 막 맘이 축하해. 사랑해. 자격 있어", "언니 너무너무 축하해요. 항상 멋져부려", "자랑스럽다. 축하해", "안무가 아이키. 강혜인 오늘 진짜 멋졌어. 축하해", "상 받은 거 너무 축하해요. 오늘 레드 카펫부터 오프닝 무대 시상까지 다 너무 멋있었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한편 아이키는 24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202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문체부장관 표창' 수상자로 참석했다. 아이키의 본명은 강혜인으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아이키 인스타그램
[관련기사]☞ 방탄소년단 뷔, 입국길 얼마나 걱정됐으면..'안 다쳤죠?'
수지 母=명선화 마하무용단 단장, 미모 선행 붕어빵 모녀
머라이어 캐리, 가족들이 '매춘 시도 ATM 취급' 폭로 '충격'
'나는 솔로' 10기 현숙, '♥영철' 충격받을 비밀 실토
'한정민♥' 조예영 '이럴 일이냐고..' 무슨 일?
'이소라, 정말 상간남과 펜션 간 적 없나' 사생활 2차 폭로전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